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정희가 결혼 당시 대중의 미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서정희와 친정엄마 장복숙 씨가 최초로 토크쇼에 동반 출연했다.
이날 서정희는 “스무 살에 엄마가 돼서 아이들과 같이 자랐다. 아이들에게 ‘선택한 것이 항상 옳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날 이해해달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이 미움을 받았던 것에 대해 “제가 저를 보는 시각과 대중이 보는 서정희의 모습, 목사님이 보는 서정희의 모습이 다 다르다. 제가 하는 일이 항상 옳은 줄 알았다”고 말했다.
특히 서정희는 “시기 질투를 즐기면서 살았다. 이제는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 아프면 아프다고 하고, 기쁘면 기쁘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4년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이혼 소송을 내면서 지난해 9월 32년 만에 파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