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저유가 여파로 다음달부터 국제선을 비롯해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0원'이 된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내달부터 발권하는 한국 출발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연속 같은 가격이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하고 150센트 밑으로 내려가면 면제된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1100원에서 2월에는 '0원'으로 내려간다. 이는 국내선 항공권에서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 2008년 7월 이후 첫 가격이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갤런당 120센트 이상일 때 붙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