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주전자' 심신·'사이클맨' 황제성·'체키라웃' 김진우·'눈꽃여왕' 다나 탈락…'파리넬리'·'어우동' "역대급 무대"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심신, 황제성, 김진우, 다나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을 차지한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의 듀엣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복면가왕 주전자’와 ‘골든타임’이 포지션이 ‘아이 러브 유(I Love You)’로 맞붙었다.
‘복면가왕 골든타임’은 64표를 얻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고, 주전자는 이문세의 ‘거리에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가왕 주전자’는 데뷔 27년차 가수 심신으로 밝혀져 연예인 판정단들을 경악케 했다.
두 번째 무대에는 ‘복면가왕 사이클맨’과 도시원숭이가 이문세의 ‘소녀’로 듀엣무대를 펼쳤다. 투표결과 ‘복면가왕 도시원숭이’가 59표를 얻었고, 사이클맨은 개그맨 황제성으로 밝혀졌다.
세 번째로는 ‘복면가왕 어우동’과 체키라웃이 김돈규&에스더의 ‘다시 태어나도’로 완벽한 하모니를 뽐냈다. ‘복면가왕 체키라웃’은 안타깝게 탈락했고, 정체는 뮤지컬배우 겸 연기자 김진우로 밝혀졌다.
마지막 무대는 ‘복면가왕 파리넬리’와 눈꽃여왕이 임재범&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보였다. ‘복면가왕 눈꽃여왕’은 애절한 감성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고, 파리넬리는 완벽한 가창력으로 ‘가왕급’이라는 극찬을 얻었다.
‘복면가왕 눈꽃여왕’은 5표차로 아쉽게 탈락했고, 정체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인 다나로 밝혀졌다. 다나는 “맘고생을 많이 했다. 고생 많이 해서 나왔다. 어릴 때 데뷔해서 어리다는 선입견이 컸던 것 같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