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NK세포의 활동성을 측정하는 키트를 개발해 판매 중인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면역의학 전문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WRII)와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티젠은 이번 제휴를 통해 엔케이뷰키트(NK Vue Kit)의 항암제 예후 추적 연구 및 양사의 신약개발 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 2012년 에이티젠이 개발한 엔케이뷰키트는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의 활성을 수치화, 손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상품화됐다.
박상우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엔케이뷰키트의 항암제 예후 추적 등에 관한 국내 임상 및 진단기술 연구 등에 다양한 기술적 도움을 기대한다"며 "향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에이티젠의 단백질 라이브러리와 WRII의 첨단분석시스템이 연결된 효율적인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