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과 양진성의 사이가 돈독해진다.
지난 15일 방송한 SBS '내 사위의 여자' 10회에서 현태(서하준)와 수경(양진성)은 서로를 도와주려다 오해를 하게 됐다. 그러나 동료들의 대화를 듣고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됐다.
수경은 인준(박민재)의 부탁으로 현태를 찾아가 야식을 가져다줬다. 현태는 수경에게 먼저 "내가 오해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수경 또한 "나 그렇게 생각 없고 의리 없는 사람 아니다"며 오해를 풀었다. 그리고 함께 야식을 먹으며 "동기밖에 없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때 수경의 약혼자인 재영(장승조)는 두 사람을 목격하고 수경을 데리고 나왔다. 그는 수경에게 "저 사람, 내가 네 약혼자인 거 모르지?"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또 그는 그날 이후 회사에서 현태를 견제했다.
이어 18일 방송하는 '내 사위의 여자' 11회에서 역시 수경과 현태는 회사에서 서로의 편에서 힘이 되어 준다. 현태는 회식 자리에서 수경의 흑기사가 되어주며 위기를 온몸으로 막아줄 예정이다. 수경과 현택의 사이가 깊어지는 가운데 재영의 질투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수철(설정환)이 서울 호텔에 묵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태호(길용우)는 미자(이상아)에게 당장 수철을 집에 데리고 오라며 역정을 낸다. 수철은 태호가 하자는 대로 다 하겠다며 잘못을 빌고 태호는 수철에게 회사 화장실 청소를 시킨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