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박영규·차화연, 깨소금 신혼에 이세창 '섭섭‘…도희, 유라에게 “이태성 흔들지마”
[뉴스핌=대중문화부] ‘엄마’ 차화연이 박영규와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즐겼다.
지난 방송된 MBC '엄마' (김정수 극본, 오경훈 연출) 37회에서는 정애(차화연)과 엄 회장(박영규)은 행복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엄 회장은 정애의 무릎에 누워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는 정애에게 "사랑해요 일남 씨"라고 불러달라고 했고, 정애는 마지못해 사랑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을 누구보다 지지했던 동준(이세창)은 아버지의 모습에 갑자기 서운함을 느꼈고, 친모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윤희(장서희)는 태헌(신성우)이 하나가 자신의 아이냐며 진실을 말해주지 않으면 상순(이문식)을 만나겠다고 해 당황했다.
콩순(도희)은 유라(강한나)에게 강재(이태성)를 흔들지 말아달라고 경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엄마’ 38회에서 콩순은 강재가 새출발하는 자리에 나타난 유라와 마주했다.
콩순은 유라에게 “강재 오빠와 그쪽은 물과 기름이다. 물과 기름이 섞여 봐야 만고에 쓸 데가 없다. 강재 오빠 흔들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유라는 “지금 잘난 척 하는 거냐”고 화를 냈다.
이기적인 자식들을 향한 한 어머니의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