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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1등 당첨자 1명 나와… L.A. 치노힐스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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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고은 기자] 3억분의 1 행운의 파워볼 당첨자가 드디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밤 11시 캘리포니아 복권사무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국 파워볼의 첫 1등 당첨자가 캘리포니아 LA인근 치노힐스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파워볼 당첨번호 <사진=파워볼 웹사이트>

캘리포니아 복권사무소는 1등 외에도 6개 번호 중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도 12명 나왔다고 말했다. 2등의 당첨금은 100만 달러다.

이번 파워볼 당첨자의 1등 당첨금은 15억달러(한화 1조8000억원)에 달한다. 다만 당첨자는 총 당첨금액의 약 3분의 1만을 수령한다. 복권 당첨금의 3분의 2는 복권을 구입한 지역과 당첨자가 사는 지역의 연방정부, 주정부, 시정부의 세금으로 귀속된다.

파워볼 복권 당첨금은 29년에 걸쳐 연금 형식으로 분할 지급받게 된다. 일시금으로 받을 경우 9억3000만달러(1조1000억원)를 수령한다.

파워볼에 대해 일반인들이 궁금해할만한 12가지를 뽑아 미국 ABC뉴스가 복권 관계자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 당첨자는 상금을 전부 수령할 수 있는가?
- 그럴 수 없다. 당첨자는 1조8000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액의 3분의 1만을 수령한다. 나머지는 복권을 구입한 지역과 당첨자가 사는 지역의 연방정부, 주정부, 시정부의 세금으로 떼어진다.
1조8000억원의 당첨금액은 당첨자가 연금방식으로 당첨금을 나눠받을 때 금액으로, 한꺼번에 수령하면 9억3000만달러(1조1000억원)다.

▲ 당첨 복권을 판매한 가게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나?
- 당첨 복권이 나온 가게에게는 2만5000달러(약 3000만원)의 보너스가 주어진다. 이 보너스는 당첨자의 당첨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일반 복권 매출과 수수료에서 떼어진다.

▲ 왜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당첨자가 많이 나올까?
- "완전한 우연이다"라고 트레이시 코헨 D.C.로터리(D.C. Lottery) 임시 상임이사는 말했다. 비록 지난 13년간 16번의 당첨이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나왔지만, "어떤 주가 다른 주에 비해 파워볼 복권에 더 오래, 더 많이 참여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 당첨되지 않은 사람이 자신이 당첨자라고 착각하고 전화한 케이스도 있었나?
- "그런 전화는 재미없다"라고 플로리다 로터리(Florida Lottery) 대변인은 말했다. "더 재밌는 상황은, 적은 금액에 당첨됐다고 생각한 사람이 더 큰 금액에 당첨됐다는걸 깨달았을 때"라고 말했다.
코헨 이사는 "그래서 나는 '우리가 당신이 당첨자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당신은 당첨자가 아니다'라고 말하곤 한다"고 덧붙였다.

▲ 누군가 가짜 복권이나 위조된 복권으로 당첨금을 받으려고 한다면?
- 이는 형사고발 대상이며, 이에 대한 처벌은 주마다 다르다.

▲ 이번 당첨금액은 왜 이렇게 큰가?
- 이번 파워볼 당첨금액은 2015년 11월 7일의 당첨금 4000만달러부터 계속 누적된 것이다. 그 후 누적 20회째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 복권이 얼마나 팔렸나?
-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지난 20회동안 총 13억2500만개의 복권이 팔렸다. 이번 추첨 시간(한국시간 14일 오후 1시)까지 총 15억5000만개의 복권이 팔릴 것이라고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누적 판매된 모든 복권이 당첨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당첨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이번 추첨을 위해 팔린 3억7100만개 복권 뿐이다.

▲ 당첨 복권이 팔렸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 총 파워볼 복권 조합의 85.8%가 판매됐다고 텍사스 로터리(Texas Lottery) 상임이사는 말했다. 당첨 복권이 팔렸을 가능성은 85.8%인 것이다.

▲ 당첨금을 연금 형식으로 받을건지 일괄수령할건지를 복권을 살 때 말해야 하는건가?
- 주마다 다르다. 몇몇 주는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해야한다.

▲ 연금 형식으로 받는 건 어떤 방식인지?
- 당첨자가 연금 형식으로 당첨금 전액을 받기로 결정한다면, 당첨자는 29년에 걸쳐 30번의 당첨금 지급을 받게 된다. 매년 지급액은 파워볼 측의 증권투자 배당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증권에 아무 문제가 없을 때' 매년 당첨금이 지급된다고 웹사이트에 공지가 돼있다.

▲ 언제까지 당첨금액을 청구할 수 있는가?
- 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80일 내에 청구해야한다. 당첨자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복권의 뒤쪽에 서명을 해야한다. 또한 복권을 구입한 해당 주에서 당첨금을 청구해야한다. 다른 주에 거주하고 있더라도 말이다.

▲ 당첨될 확률은?
- 각 복권이 2억9200만 분의 1의 가능성을 갖고있다. 행운을 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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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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