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대교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익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14일 평가했다. 목표주가 1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정홍식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눈높이 사업부문의 러닝센터 비중 증가로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다"며 "이밖에 차이홍 고성장, 계열사 효율화 등으로 내년 이익 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눈높이 러닝센터의 경우 지난해 3분기 매출 비중 48%를 차지했으며 이는 향후 60%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게 정 연구원의 설명이다.
차이홍은 고수익 회원인 성인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정 연구원은 또 "국내 계열사 에듀피아, 대교문고 등 턴어라운드 효과가 기대되고 해외교육사업은 적자폭이 축소되는 등 수익성 개선을 보이고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이같은 흐름을 고려할 때 지난해 4분기뿐 아니라 올해도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향후 2~3년간 영업이익 성장세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현재 시가총액의 96% 수준인 투자부동산과 보유 현금 등 높은 자산가치 또한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