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과 이하율이 대립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7회에서는 홍성국(차도진)과 윤종현(이하율)이 결국 폭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조봉희(고원희)는 윤종현이 자신과 추억이 담긴 반지를 낀 것을 보고 결국 진심을 밝혔다.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것을 걱정한 서모란(서윤아)이 거짓말을 하려 했으나 조봉희가 빨랐다.
조봉희는 윤종현에게 "결혼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네가 한 거짓말 때문에 성국 오빠를 사랑하지도 않았는데 받아들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종현은 조봉희를 끌어안았다.
조봉희는 윤종현에게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며 거절한다. 그러나 윤종현은 "내 눈 똑바로 보고 홍성국을 사랑한다고 말해봐라"고 시켜 조봉희를 난감하게 만든다.
화가 난 서모란은 홍성국에게 찾아가 "봉희가 그쪽 좋아하지도 않는데 받아줬다고 엄청 가슴 아파하더라"고 말한다. 서모란은 "언제까지 조봉희한테 이용만 당할꺼냐"고 덧붙이고, 홍성국은 분노한다.
홍성국은 윤종현을 찾아가 "내가 봉희 만나지 말라고 했지"라며 주먹을 날린다. 홍성국은 "다신 사랑놀음 따위 생각도 못하게 만들어줄게. 각오해"라고 경고한다.
한편, 서동필(임호)은 윤회장(윤주상)에게 두 방직회사가 함께 협력해 아크릴 원단 생산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서동필로 인해 윤종현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안 조봉희는 그를 도울 방법을 찾는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7회는 14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