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리얼스토리 눈’이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벌어진 여수 살인사건을 재조명했다.
13일 오후 방송한 ‘리얼스토리 눈’은 전남 여수에서 실종된 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의 사인을 추적했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은 여수시 소라면에서 지난해 12월24일 목을 매 숨진 60대 여성의 사연과 같은 마을의 또 다른 60대 여성의 죽음을 분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은 마을 배수로에서 발견된 숨진 여성을 죽인 장본인이다.
경찰은 이 여성이 지인을 배수로에서 호미로 살해한 뒤 집으로 돌아와 죄책감에 자살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실제로 이날 ‘리얼스토리 눈’에서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의 집에서 혈흔과 피 묻은 바지, 신발 등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23일 오후 소라면의 한 은행에서 이웃의 차를 타고 귀가하던 여성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가족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