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LIG투자증권은 강원랜드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해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만9000원을 유지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강원랜드의 작년 4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비 5.7% 오른 3950억원, 영업이익은 10.5% 상승한 1317억원"이라며 "꺾이지 않는 추세로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테이블 가동률 상승과 전자테이블 도입, 인프라 환경개선, 기저효과 등으로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내 확대되고 있는 대규모 평창올림픽 지원 기부금이나 레저세 이슈 등에 대해서는 "현실화 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본업 실적 성장세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