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 노이즈 편, 헤일로 오운·재용 20대 방청객 출연 "부탁x2 요청x2해서 왔어요"
[뉴스핌=대중문화부] 헤일로의 오운과 재용이 '슈가맨' 노이즈 편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1990년 대 큰 인기를 누렸던 '슈가맨' 노이즈가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을 소개하기 전에 MC 유재석은 "저기에 메이크업을 한 남성 두분이 자리하고 있다"며 20대 방청석에 앉은 헤일로의 오운과 재용을 가리켰다.
헤일로의 오운과 재용은 "안녕하세요. 2014년도에 데뷔한 '헤일로'란 6인조 보이 그룹입니다"라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어 오운은 "저희가 슈가맨을 평소에 자주 보고 부탁 부탁 요청 요청을 받아서 오게 됐다"라며 귀여운 아이돌 멘트로 이야기했다.
또한 헤일로의 오운과 재용은 MC 유재석의 "언제 데뷔를 했느냐"란 질문에 "1집 타이틀곡 '체온이 뜨거워'로 데뷔했다. 김이나 작사 선생님께서 작사하셨다"고 김이나를 가르키며 대답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김이나에게 "벌써 선생님이라고 들을 나이인거냐"고 말했고 이에 김이나는 "나는 작사계에서는 송해 선생님이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슈가맨' 노이즈 편에는 오렌지캬라멜의 리지와 레이나, 레드벨벳도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