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1월 옵션만기를 앞두고 연초 출회되는 차익거래의 계절적 특성이 나타나 프로그램 우위를 전망했다.
공원배 현대증권 책임연구원은 13일 "지난 2006년 이후 1월에 차익 순매도가 출회된 횟수는 10회중 9회, 1조원 이상 출회된 경우는 6회"라며 "이번 만기에는 투신과 더불어 금융투자(증권) 및 외국인 역시 역시 경계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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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초 이후 선물 외국인 매도 우위 스탠스 전환에 따라 베이시스는 약세로 돌아서 높은 괴리차를 확보한 매물은 연초 상당부분 청산됐을 것"이라며 "현 베이시스 수준에서 차익잔고 청산 가능하다"고 추정했다.
공 연구원은 "만기 주간 프로그램은 순매도 우위를 기록할 것"이라며 "1월 만기 이후에도 반등 추세 선행 조건에는 환율 및 상품 가격 안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