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영, 다혈질 20대의 기억 자체 편집 "24세 때 부터 기억 안나"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박기영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된다.
과거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김수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들은 박기영의 차분한 말투에 "박기영 원래 말투는 조금 다르지 않느냐"며 결혼 후 변화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를 들은 부활 채제민은 "(박기영은) 완전 다혈질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박기영은 "28살 기억이 없다. 25과 26살 때도 없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문희준은 "그 기억을 채제민이 다 가지고 있다. 채제민은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가수 박기영이 법원에 협의이혼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enews24가 단독 보도했다.
앞서 박기영은 지난 2010년 변호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지난 2012년 12월에 태어난 딸이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