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과 양진성이 친분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고 장승조가 질투를 한다.
12일 방송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7회에서 현태(서하준)와 수경(양진성)이 함께 일하다.
현태는 먼저 수경에게 손을 내밀며 "우리 함께 잘해보자"라고 말한다. 이에 수경은 "그쪽과 잘 지내고 싶은 생각 없다"며 선을 긋지만 현태는 "어차피 수경 씨도 대타로 들어온 것 아니냐. 난 동지가 생겨서 좋다"고 말한다. 이에 수경은 아무 말도 못한다.
그러다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친분을 쌓는다. 재영(장승조)은 수경과 현태가 친해져가는 모습을 보고 신경이 쓰인다.
그는 현태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이건 임원용 엘리베이터다. 어디 택배 기사가 이걸 타냐"라며 기선제압한다.
한편 수경은 재영과의 결혼을 부러워하는 여직원들의 소리를 듣는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