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신증권은 12일 한세실업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유정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96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4% 증가한 296억원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달러기준 매출액이 약 15% 증가했고 환율효과와 기타 연결 자회사 매출 기여로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2~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지난해 1분기 이익 증가율이 낮았던데 따른 기저효과와 올해 상반기까지 달러 기준 오더 약 15% 이상 성장분을 확보한 점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