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씨] 올해 들어 가장 춥다, 경기내륙-강원영서 '한파주의보'…당분간 영하 10도 안팎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늘(12일) 날씨는 올해 들어 가장 추울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한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겠다.
경기 내륙과 강원도 영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상청은 당분간 한파가 지속돼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과 수원은 영하 8도, 광주와 대구는 영하 3도, 부산은 영하 1도, 제주는 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인천 0도, 대전, 청주, 춘천, 전주 2도, 부산 7도, 광주 3도 제주 5도 등으로 전망된다.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내륙과 남부 일부 내륙에는 당분간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경기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