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박해진에게 분노…"뭐가 그렇게 잘나서 다 내려다보냐"
[뉴스핌=대중문화부]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서강준이 서로에게 화냈다.
11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3회에서 유정(박해진)과 백인호(서강준)이 서로에게 으르렁댔다.
이날 방송에서 백인호는 유정의 아버지 유영수(손병호)의 부름에 집으로 향했다. 백인호는 누나 백인하(이성경), 유정과 함께 저녁 식사를 가졌다.
이후 백인호와 유정은 서로에게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유정은 "평생 안 볼 것 같더니 왜 왔냐"고 물었고, 백인호는 "오고 싶어서 왔냐"고 말했다.
백인호는 "너 표정 볼만하더라. 아버지 앞이라 싫은 티도 못내고"라며 "너는 아닌데 아버지는 다른가 보다. 잘 나가는 한 사람 인생 망친게 좀 미안하신가봐"라고 말했다.
이에 유정은 "끝까지 남탓이냐. 네 손 잘못된 것도 다 내 탓이냐"며 "정말 누굴 탓하고 싶었으면 재활비 대준다고 했을 때 사라진 네 탓 아니냐. 싫으면 우리 집에서 빌붙어 먹고 사는 네 누나 탓해라"고 말했다.
이에 발끈한 백인호는 "너는 뭐가 그렇게 잘나서 다 내려다보냐"며 "불쌍한 애들 콩고물 얻어먹고 사는게 그렇게 싫냐"고 화를 냈다. 백인호는 유정의 차를 발로 걷어찼고, 유정은 백인호의 종아리를 걷어차며 복수했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