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다큐 '위대한 한 끼' 2부 한 끼의 탄생, 이슬람권 양 도축과 1000년 역사의 스시장인 '식탁의 의미' 조명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다큐 '위대한 한 끼' 2부 '한 끼의 탄생'에서 식탁에 담긴 한 사회의 풍경을 들여다본다.
11일 방송되는 MBC 창사특집 UHD 다큐 '위대한 한 끼'에서는 지형과 기후, 역사와 종교가 채우는 지역별 식탁을 조명한다.
식탁에는 한 사회의 풍경이 담겨있다. 지형과 기후, 역사와 종교가 식탁을 채운다. 그 식탁 위에 차려진 한 끼는 한 인간의 정체성에 견고하게 내려진 뿌리다.
이슬람력 12월 10일, 양의 피비린내가 요르단 수도 암만의 거리를 채운다. 도축되는 양들은 희생의 산물과 신의 선물로서 한 끼가 되고, 식탁에 차려진다. 부모가 차린 식탁은 고스란히 자식이 물려받고 또 다음 자손에게 이어진다.
11월 11일 일본 나고야에서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제 스시 대회가 열렸다. 매일 스시를 만들고 댓입을 오려 장식을 만드는 장인들의 반복적인 삶은 천년이 넘는 스시의 역사를 이어갔다.
시대가 바뀌고 세대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한 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다큐 '위대한 한 끼'에서 찾아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