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윤종현, 아크릴 원단두고 기싸움…'장군멍군'
[뉴스핌=대중문화부]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가 이하율을 방해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4회에서 서동필(임호)가 윤종현(이하율)을 끝까지 방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현은 서동필을 찾아갔다가 아크릴 원사 수입허가서를 받은 사실을 알게 됐다. 빠른 행동에 놀란 윤종현에게 서동필은 "난 절차 같은 거 필요없거든"이라고 거들먹 거렸다.
서동필은 "그나저나 어쩌냐. 자네가 수입 허가서 받으면 내가 원단 생산해서 시장에 쫙 풀었을 텐데"라며 "그럼 헛수고, 열심히 하게"라고 약올렸다. 그러나 윤종현은 "서동필. 누가 헛수고 하는지 두고보자고"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후 서동필은 윤종현을 물 먹일 생각으로 기뻐했으나 원단이 잘못돼 분노했다. 서동필은 완성된 원단이 너무 뻣뻣한 것을 알고 "이래서 어떻게 옷을 만드냐"며 "공장 당장 중단시켜"라고 말했다.
서동필은 "이 자식, 여유만만했던 이유가 있었구만"이라며 "내가 못 만들면 너도 못 만든다"며 분노했다. 그는 바로 장관에게 전화해 "수입품목 중 하나만 금지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윤종현은 "서모란(서윤아). 네가 훔쳐간 건 완성 전 제조법이었다. 어쨌거나 네 덕분에 서동필에게 한 방 먹였으니 고마운건가"라며 흐뭇해했다. 그러나 곧 아크릴 원사를 수입할 수 없다는 전화를 받고 좌절했다.
한편,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