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유안타증권은 11일 인탑스에 대해 "고객사의 스마트폰 사업 성장 둔화에 따라 올해는 기존사업의 안정성 강화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가는 3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원가경쟁력과 고객사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현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유지, 단가인하폭도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안정성 강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고객사의 스마트폰 사업 성장 둔화도 기존 사업 안정성 강화의 배경으로 꼽았다. 2013년 매출액 1조원 규모에서 2014년부터 6000억원대로 떨어진 매출액 규모가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외형 규모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인탑스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기존 사업의 부재 극복 시도를 하고있다"며 "삼성전자 가전제품향을 위한 베트남 생산시설 투자 결정, 하드웨어 기반 스타트업 기업 연계 페이퍼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