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쌍둥이 동생과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37회에서 도해강(김현주)가 독고용기(김현주)와 통화하며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도해강은 최만호(독고영재)를 찾아가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에 대해 물었다. 이어 최만호와 아버지가 함께 찍은 사진까지 봤다.
이후 도해강은 독고용기와 통화하며 "아버지 사진 봤다"며 "슬펐다"고 말했다. 독고용기는 "너도 슬플 때가 있구나"라고 말했고, 도해강은 "언니라고 해라"며 티격태격했다.
도해강은 독고용기에게 "지금 뭘 먹고 있길래 그런 소리가 나냐"고 지적했고, 독고용기는 "소멸"이라고 답했다. 이해하지 못한 도해강이 다시 묻자 독고용기는 "소주와 멸치다. 와인이나 먹던 너는 이해 못 하나보다"며 웃었다.
이어 독고용기는 "재판 끝나고 소주 한 잔 하라고 텔레파시 보냈었다"고 덧붙였다. 도해강은 "소멸, 재판 끝나면 함께 마시자. 재판에서 진 기념으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