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응팔)' 혜리, 류혜영 품에 안겨 '오열'…"이런데서 자는거야? 라면이 뭐야"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응팔)' 혜리가 류혜영의 품에서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응팔)' 17회에서는 혜리(덕선 역)이 일기장을 꺼내들었다.
이날 덕선은 잠이 안와 뒤척이기 시작했다.
이에 덕선은 책상에 앉아 일기장을 꺼내들어 '왜 나만 꿈이 없을까 좌절했는데 아빠의 말이 기운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걔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들을 알아냈을까, 나는 왜 하고싶은 것도 없을까. 내가 무지무지 한심해지는 밤이다'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덕선은 보라(류혜영)를 보기위해 고시원을 찾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눈물을 보였다.
덕선은 "언니, 이런데서 자는거야? 라면이 뭐냐? 너 돈 없어? 밥 사먹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집에 도착한 덕선은 '내 인생 최고의 굴욕의 날이다. 성보라 품에 안겨 울다니. 왜 그랬을까 후회가 물 밀듯이 밀려 들어온다'라고 일기를 작성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