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6개월 시한부 판정…조보아·최태준, 끝내 엇갈린채 '눈물의 이별'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임산옥(고두심)이 6개월밖에 못 산다는 진단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임산옥은 종합병원에 혼자 검사를 받으러 갔다. 검사 후 의사는 “보호자와 같이 안 오셨냐”고 물었고, 임산옥은 “다들 외국에 나가있다. 괜찮으니 말해달라”고 했다.
임산옥에게 내려진 진단은 폐암. 의사는 “지금 해드릴 수 없는 것은 고통을 덜어드리는 일 밖에 없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길어야 6개월”라고 전했다.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산옥은 병원을 나와 앙상한 나무를 바라보며 "벚꽃은 볼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에게 실망해 집으로 돌아갔다. 장채리는 장철웅(송승환)에게 안겨 오열했고, 가족들은 돌아온 장채리를 다독이며 위로했다.
하지만 장채리는 이형순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장채리는 이형순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갔네. 그냥 갔어"라며 실망했다.
하지만 이형순은 장채리의 집 근처 모퉁이에서 쉬고 있었다. 결국 두 사람은 엇갈린 채 이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