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8일 파크시스템스에 대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라고 분석했다.
우창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 1위, 글로벌 2위 그룹의 원자현미경 제조 업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원자현미경은 소재, 화학, 생명공학, 제약, 전자, 융합연구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 고 있다"며 "2015년 글로벌 원자현미경 시장은 3.5 억달러 로 추정되고 2020년까지 5억 달러 규모로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자현미경은 전자현미경으로 측정이 불가능한 극미세 구조를 고해상도로 관측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반도체 및 바이오산업과 나노기술 연구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실적에 대해서는 "회사측에 따르면, 매출액 198억원, 영업이익 29억원(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경쟁사 대비 기술력이 높아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