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 임호에게 접근해 "같이 살고 싶다"…조은숙 파멸시킬 계획 시작
[뉴스핌=대중문화부]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와 김예령이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0회에서 박미순(황금희)과 이정례(김예령)이 친딸 행세를 한 서모란(서윤아)와 이를 이용한 서동필(임호), 오애숙(조은숙)에게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이정례는 박미순을 돕기 위해 오애숙을 속인다. 사실을 밝혔을까봐 불안해하는 오애숙에게 "말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저런 여자는 우리 봉희(고원희) 엄마될 자격 없다. 우리 봉희 저런 여자한테 줄 수 없다"고 거짓말을 해 안심시켰다.
박미순은 서동필에게 다시 접근했다. 박미순은 꿈속에서 서모란이 아팠다며 오애숙과 서동필의 집에 급히 찾아와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이때 박미순은 서동필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 오애숙의 질투심을 유발시켰다.
박미순은 오애숙에게 "너는 애를 안 낳아봐서 모르겠구나. 모란이 친엄마는 나다. 보고 싶을 때 볼 권리는 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박미순은 서동필과 함께 출근하며 "더 늦기 전에 당신과 모란이와 같이 살고 싶다"며 이들 가족을 파멸시킬 작전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례는 조봉희에게 친어머니의 정체를 밝히려 했다. 그러나 조봉희는 "제발 말하지마. 나 엄마 없으면 죽어"라고 울음을 터트렸다. 이때 박미순이 찾아와 이정례에게 자신이 친어머니라는 사실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해 결국 친어머니의 정체는 비밀로 부쳤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