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정동하, 김범수 '보고싶다' 열창…빅매치 특집 '올킬'로 우승
[뉴스핌=대중문화부] ‘불후의 명곡’ 정동하가 ‘올 킬’로 빅매치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231회는 ‘불후의 빅매치 기록을 노래하다’ 편으로 가수 김종서, 홍경민, 소향, 정동하, 알리, 허각, 손승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주자는 정동하는 김범수 ‘보고싶다’ 무대를 꾸몄다. 정동하는 가슴을 저미는 애절한 감성 록발라드로 ‘보고 싶다’를 재해석했고 총 418점을 얻었다.
이어 손승연은 한영애 ‘누구 없소’를 선곡했다. 손승연은 폭풍 가창력을 뽐냈지만, 정동하의 2연승을 저지하진 못했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속 겟세마네(Gethsemane)를 선곡한 김종서 역시 폭발적인 성량에도 불구, 정동하를 이기지 못했다.
이후 윤복희 ‘여러분’을 부른 소향, 심수봉의 ‘비나리’ 부른 알리, 김광진의 ‘편지’를 부른 허각, 송골매의 ‘세상만사’를 부른 홍경민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 정동하를 이기진 못했다. 결국 첫 번째 주자로 무대에 선 정동하는 올 킬을 달성하며 ‘불후의 명곡’ 빅매치 특집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