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승리' 최필립 "송원근 무릎까지 꿇던데" 전소민 몰아세워…유호린도 질세라 으름장
[뉴스핌=대중문화부] ‘내일도승리’ 최필립과 유호린까지 전소민을 몰아세우며 막말을 했다.
30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승리’ 43회에서는 차선우(최필립)가 한승리(전소민)의 언니인 한세리(이지현)가 집안 속사정을 알고 회사를 찾아왔다는 얘기를 들었다.
차선우는 한승리에게 “네 언니 시켜서 뭐 어쩌자는 건데. 거짓말 마라. 네가 아니면 한세리가 거기 어떻게 찾아오냐. 휴게실에서 다 들었다며. 너 왜 자꾸 우리집안 일에 엮이는 거냐. 이러는 의도가 뭐냐”고 말했다.
한승리는 “그게 다다. 퍼뜨릴 생각 없다”고 헀지만 차선우는 “너 이런식으로 나한테 복수하는 거잖아”라며 그를 몰아세웠다.
한승리는 “복수? 난 당신하고 달라. 복수를 해도 이런식으론 안해. 당신 집안일 털끝만큼도 관심없어”라고 응수했다.
그럼에도 차선우는 막무가내로 “마음껏 조롱해라. 어떤식으로든 네가 막아라. 만약 너로 인해 이 사실이 드러나는 날엔 너 절대 용서 안 한다. 이건 내 문제뿐만 아니라 회장님, 회사 전체 일이다. 나홍주(송원근), 너한테 기회달라고 나한테 찾아와 애원하던데. 무릎까지 꿇던데. 혹시 모르지. 이거 막아주면 너한테 기회 줄 수 있을지”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심지어 서재경(유호린)도 한승리에게 기자들이 찾아온 것을 두고 막말을 일삼았다.
서재경은 한승리에게 "너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무슨 마음 먹었냐. 네가 퍼트린 거 맞지 않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네가 그날 휴게실에 있었다는 거 안다. 엄마랑 하는 이야기 엿들었잖아. 방금 회사에 기자가 왔다갔다. 우리 회사에 감춰진 비밀하면서. 네가 제보하니까 온 거다. 나에 대해서 아버지에 대해서 기사 한 줄이라도 나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