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우 기자] 콘텐츠 제작업체 초록뱀은 중국 엔터테인먼트 대행사 사천인기영시전매유한공사(DMG 엔터테인먼트)와 84억8000만원의 합작드라마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DMG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초록뱀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당시 초록뱀은 3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초록뱀 지분을 구입했다. 초록뱀은 29일 현재 DMG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초록뱀은 이날DMG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예정인 "드라마 ‘비취연인’은 2016년 12월부터 Zhejiang TV, Anhui TV에서 50편 방송 예정이다"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16년 12월 31일 종료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우 기자 (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