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배당락일을 맞아 1940선까지 내려섰다. 외국인과 기관도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18포인트, 0.72% 내린 1949.88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국제 유가가 큰폭으로 하락하며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466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도 757억원의 매도세다. 개인만 88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746억원의 매도 우위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대비 3.6원 오른 1169.0원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하다. 유통, 건설 등 일부 업종만 상승세며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 현대차는 내리고 있지만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등은 상승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0.50포인트, 1.61% 오른 662.5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상승세가 우세하다. 셀트리온이 8%대 급등 중이며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등 바이오주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