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마이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1년 만에 재회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13회에서는 신민아(강주은 역)와 소지섭(김영호 역)이 재회했다.
앞서 영호는 남철(김정태)에게서 준성(성훈)을 지키려다 교통사고를 당했고, 다시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다.
주은은 뒤늦게 영호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갔지만, 경호원들에게 막혔다. 주은은 영호의 병실 앞에서 “꼭 돌아와야 돼. 덜 예뻐도, 덜 섹시해도 되니까 꼭 돌아와요”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이후 1년 동안 주은은 영호를 기다리며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을 흘렸다. 주은은 ‘그 남자는 여전히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라며 영호가 돌아오지 않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12월 24일 주은은 자신의 눈앞에 있던 영호가 환영인줄 알고 지나치려했다. 이에 주은은 “이 사람 진짠가봐”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영호는 주은에게 분홍색 목도리를 선물하며 “오랜만이네, 강주은”이라며 인사를 건네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