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CJ제일제당이 올 4분기에는 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전망이나, 가공식품 부문의 성장과 중국 라이신 가격의 반등 등 긍정적인 요소로 인해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4분기 영업이익 성장률은 11% 수준으로 3분기까지의 높은 성장률에 비하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가공식품 부문에서 두자릿수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바이오 부문 실적의 발목을 잡던 중국 라이신 가격이 단기 반등하는 등 실적 핵심 요소들의 움직임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7.8% 오른 2조511억원과 10.6% 오른 1206억원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NH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Buy(매수)'및 목표주가 47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