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내년 초 국내증시에서 1월 효과가 코스닥을 중심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1월 중 시장은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8일 "지난 2000년 이후 경험적으로 보면 1월 상반월은 중소형 주의 강세가, 하반월은 상대 수익률 격차의 완화가 나타난다"며 "특히 코스닥의 기대 수익률이 4.2%로 코스피 0.6%를 웃돌며 월초에는 코스닥 중심의 흐름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1월 초 국제 유가와 관련된 불확실성 그리고 4분기 기업이익에 대한 부담이 공존하는 구간이 나타날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 국제 유가의 변동성 확대 흐름이 나타날 수 있지만 상당수의 악재를 선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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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가의 저점 확인 과정 진행과 2016년에 국내 기업 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과정에서 점진적인 반등 시도와 대형주로의 관심 이전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