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이춘원 선생님과 제자들 훈훈한 '연말 모임'…악마가 된 여고생·11세 여아 필사의 탈출'
[뉴스핌=대중문화부] 11세 학대소녀의 이야기 등 국민적 공분을 산 사건사고가 '궁금한 이야기Y'를 통해 다시 소개된다. 또 이춘원 선생님이 20년전 제자들과 약속을 지킨 후 연말을 맞아 다시 만난 훈훈한 사제의 이야기도 전한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방송하는 SBS 송년특집 '궁금한 이야기Y'는 여고생 3명이 포함된 가해일당에게 끔찍한 학대와 폭행을 당한 지적장애 3급 재호씨의 사연을 먼저 다룬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Y'는 과거 방송에서 사건을 다룬 뒤 쏟아졌던 시청자 청원을 공개하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현재 상태를 알아본다.
또 '궁금한 이야기Y'는 지난 1996년, 제자들을 비디오에 담고 20년 후에 다시 만날 약속을 전했던 이춘원 선생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도 전한다.
이춘원 선생님은 지난 4월 18일 부천 부명중학교에서 30여명의 제자 및 제자들의 가족을 상봉했다. 이춘원 선생님은 제자들에게 20년간 보관해온 편지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춘원 선생님과 제자들의 모임을 직접 찾아간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2015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동안 '궁금한 이야기Y'가 만난 사람들과 여전히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본다.
특히 '궁금한 이야기Y'는 최근 국민적 공분을 11세 소녀가 감금폭행사건에 주목한다. 지난 12일, 인천 연수구 모 빌라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탈출한 11세 A양의 사연은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Y'는 아이에게 2년간 가해진 모진 폭행과 학대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