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집밥 하나로 인생을 바꾼 하명숙 씨…300만원으로 시작해 대박난 비법은?
[뉴스핌=대중문화부] '서민갑부'에서 밥 하나로 성공한 이를 소개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집밥 하나로 인생을 바꾼 하명숙(62)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의정부에서 밥 하나로 7억 원 상당의 건물 주인이 된 특별한 서민갑부가 있다. 전용 벤으로 배달을 다니는 하명숙 씨가 그 주인공이다.
하명숙 씨의 가게는 의정부 중심가가 아닌 외곽에 자리잡고 있지만 하루에 250인분 이상의 밥과 반찬을 만들 정도로 인기라고 한다.
대박의 비밀은 바로 배달이다. 손님의 70% 이상이 식당을 직접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배달을 시킨다. 여기에 손맛과 세심한 배려로 공장뿐만 아니라 미용실, 옷가게, 세탁소, 사무실까지 손님을 늘려나갔다.
사실 처음부터 하명숙 씨가 장사를 했던 것은 아니다. 평범한 주부였지만 과거 남편이 수천만원의 빚만 남긴채 사라져 버렸다. 하명숙 씨는 "내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었겠냐"며 식당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집에서도 쫓겨난 그는 단돈 300만원으로 식당을 시작했다.
하명숙 씨는 매일 먹는 밥이기 때문에 쉽게 질릴 수 있다고 생각했단다. 손님이 남긴 반찬을 기억했다가 다른 반찬으로 대체하고, 기본 6찬 외에 메인 요리를 요일마다 바꿨다.
또 매일 4시간 이상 의정부 곳곳을 배달하는 차를 이용해 홍보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보이는 차에 적힌 전화번호를 보고 손님들이 밥 주문을 시작했고, 새로운 고객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편, 하명숙 씨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24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