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공작부인 채연·모차르트 강남·산타클로스 윤한·소크라테스 이천수 탈락…아프로디테 이수영·붕어빵 엠블랙 지오·루돌프 조정민·김장군 이지훈, 캣츠걸은 차지연?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에서 공작부인 채연, 모차르트 강남, 산타클로스 윤한, 소크라테스 이천수가 정체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 중 채연, 강남, 윤한, 이천수가 탈락했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화려한 공작부인'은 이소라의 '청혼' 무대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아프로디테’가 ‘공작부인’을 이겼다. 이에 ‘복면가왕 공작부인’은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가수 채연이었다.
이어진 무대는 '아빠가 사온 붕어빵'과 '음악신동 모차르트'가 캔의 '내 생애 봄날은'을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복면가왕 붕어빵'에 패한 '모차르트'는 가수 강남이었다.
'복면가왕 모차르트' 강남은 "현재 발음 교정 중"이라며 "다시 '복면가왕'에 나올 기회가 생긴다면 더 완벽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만나면 좋은 친구 산타클로스'와 '8등신 루돌프'는 김동률과 이소은의 '욕심쟁이'를 열창했다. ‘루돌브’에게 패한 '복면가왕 산타클로스'는 피아니스트 윤한이었다.
'복면가왕 산타클로스' 윤한은 "다들 절 까칠할 거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소탈하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대결은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와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복면가왕 김장군’에게 진 '복면가왕 소크라테스'의 정체는 전 축구선수 이천수였다.
'복면가왕 소크라테스' 이천수는 "사람들의 편견보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9대 가왕 자리를 놓고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아빠가 사온 붕어빵', '8등신 루돌프', '나를 따르라 김장군' 등 4명의 복면가수가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더원의 ‘사랑아’를, '아빠가 사온 붕어빵'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를 열창했다.
결과는 ‘붕어빵’의 승리. 가면을 벗은 아프로디테의 정체는 가수 이수영이었다.
두 번째 무대에서 루돌프와 김장군은 각각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와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불렀다. 김장군에게 패한 루돌프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었다.
‘복면가왕 캣츠걸’에 맞서 가왕 자리를 노리는 ‘복면가왕 붕어빵’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선곡했고, ‘복면가왕 김장군’은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불렀다.
판정단의 판정결과 19대 80으로 김장군이 승리했고,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붕어빵의 정체는 그룹 엠블랙의 지오였다.
마지막으로 19대 가왕 결정전에서 여전사 캣츠걸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해 폭발적 성량으로 판정단을 열광케했다.
판정결과 캣츠걸은 65표를 얻어 34표에 그친 김장군을 누르고 17, 18대에 이어 19대 가왕에 등극했다.
또한 가면을 벗은 김장군의 정체는 가수 이지훈이었다.
한편, MBC '일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