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류준열, 사범대 가려다 배우된 계기? "재수할 때 서서 공부하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사범대를 가려다 배우의 길로 전향한 계기를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류준열은 29세 늦은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10년 전 사범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던 류준열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재수시절 자꾸 잠이 와서 아예 서서 공부를 해봤다. 그러다 깜빡 졸았는데 시계를 보니 2시간이나 지나있더라. 그때 공부는 내 길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연기를 하기로 결심했다”며 연기자가 된 계기를 밝혔다.
그렇게 연기자를 꿈꾸며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고, 2014년 클래지콰이의 '내게 돌아와'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소셜포비아'에서 BJ 양게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응답하라 1988’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