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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도 피트니스처럼 꾸준한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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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연금저축 서비스...'1:1 맞춤형 지속관리'

[뉴스핌=김양섭 기자] 연금저축 관리에 대한 KDB대우증권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대우증권은 그간 방치돼 왔던 연금저축에 대해 '연금저축에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컨셉으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증권은 무엇보다 고객이 희망하는 ‘연금수령액’을 제안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처방과 물샐틈 없는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강조한다. 수익률 관리에 있어서도 무조건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연령과 매월 납입가능 금액 등을 기준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목표수익률을 제시하고, 그 목표수익률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권한다.

가입 이후에는 목표수익률 달성이 이상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매월, 매분기, 년간 단위로 ‘스마트폰’, ‘이메일’은 물론 ‘1:1 유선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 바쁜 일상 업무로 인해 본인의 연금저축에 무관심할 수밖에 없는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관리해주는 전략이다.

대우는 또한 지난 9월에는 업계최초로 개인연금(연금펀드)와 퇴직연금 고객들을 위한 전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대우증권 SmartPension'을 출시했다. 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연금 피트니스는 물론 클릭 한번으로 쉽게 전문가와 상담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는 잔고 조회와 상품 매매, 글로벌 자산배분 정보 등 다양한 컨텐츠가 담겨있다.

KDB대우증권 노용우 연금사업추진부장은 “개인연금 피트니스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직접 관리 받음으로써, 개인연금 고객의 노후 설계와 실시간 관리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와 차별화된 개인연금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KDB대우증권은 2014년 말 약 4000계좌에서 2015년 12월 23일 기준 약 4만2000계좌로 약 950% 증가했다.

보통 연금은 장기로 운용된다. 그래서 수익률 관리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30세부터 시작해서 54세까지 매월 33만원씩 25년간 납입한 고객이 연 3%의 수익률로 운용했을 때 연금수령액은 55세부터 84세까지 30년간 매월 세전으로 61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수익률 연 2%를 올리면 세전 수령액은 102만원으로 약 1.7배(67%) 가까이 늘어난다. 하지만 무턱대고 기대 수익률을 높여 투자하게 되면 그 만큼 리스크도 따르기 마련이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

대부분 직장인들은 ‘연금저축’이라면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상품이라고만 생각할 뿐, ‘어떤 상품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수익률은 잘 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하다. 고객이 이처럼 연금저축 수익률에 무심하다보니, 금융기관도 연금저축 가입 고객들에 대한 관리에 허점을 보이는 상황. 가입 당시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추천펀드에 가입시키고, 가입 이후에는 전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방치 사례다.

KDB대우증권은 '개인연금 웰컴(Welcome) 이벤트! 피날레!'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타사에서 계약을 이전하는 고객에 한해 기존 ‘개인연금 웰컴 이벤트’의 2배인 최대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적립식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을 포함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일본온천여행상품권을, 2등과 3등에게는 호텔식사권과 문화상품권을 준다.

‘개인연금 웰컴 이벤트’는 올해 2월부터 실시한 이벤트로 적립식으로 10만 원 이상 가입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액별 최대 2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300만 원 이상 일시금으로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KDB대우증권 조완우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연말이 다가오면서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연금저축계좌는 나이에 상관없이 가입이 가능해 직장인 뿐만 아니라 주부나 어린이 등에게도 유용한 평생절세통장”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상품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KDB대우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http://www.kdbdw.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고객센터 1588-3322)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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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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