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 에이스 조타가 방송사에 길이 남을 명승부를 펼쳤다.
조타는 2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연예가 멤버들과 격돌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 팀은 이훈이 패한 것만 빼면 죄다 승리를 따내며 3-1로 앞섰다.
제5경기에 나선 주인공은 에이스 조타. 하지만 상대는 조준호 코치의 동생이자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인 예비 대학생 조준휘였다.
조타와 조준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물론 역대 버라이어티 사상 유례가 없는 명승부를 보여줬다. 엄청난 기술과 이를 극적으로 피하는 방어를 수차례 보여준 두 사람은 무려 7분42초나 공방을 이어갔다.
조타와 조준휘의 경기를 지켜보던 이원희는 “현역 선수도 4분이 한계다. 더 이상 시간 넘어가면 그냥 뻗는다”며 혀를 내둘렀다.
예체능팀 코치이면서 조준휘의 형인 조준호는 좌불안석이었다. 누굴 응원할지 난감한 조준호는 가슴을 졸이며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었다.
결국 이날 명승부는 조준휘가 지도 하나를 빼앗으면서 막을 내렸다. 온몸이 땀에 젖은 조준휘는 “전국대회 결승 같았다”며 조타의 실력에 감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