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100' 박나래, 남자 유혹하는 '수지스킬' 공개…김태원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은 119"
[뉴스핌=대중문화부] '1대100' 박나래가 남심을 사로잡는 '수지스킬'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박나래는 팜므파탈이 될 수 있었던 특급 노하우로 “예전부터 내가 쓰던 비결인데, 수지가 '건축학개론'에서 해서 일명 ‘수지스킬’이라고 부른다”며 ‘수지스킬’을 설명했다.
박나래는 “일단 술을 마셔야 한다. 맨 정신에 하면 고소당할 수 있는 스킬”이라면서 “먼저 몸을 왔다 갔다 흔들어준다. 이 때 팔꿈치를 잡고 흔들면 보호본능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 왜 이렇게 취한 것 같지?’라는 말을 흘려주다가, 마지막으로 ‘나 졸린데?’라고 말하면서 어깨에 살짝 기대 고개를 45도로 들어야한다”며 ‘수지스킬’을 자세하게 전했다.
이와 동시에 박나래는 MC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시범을 보였고, 조우종 아나운서는 박나래와 입맞춤할 뻔하자 깜짝 놀라며 기겁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전설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태원 씨의 건강지킴이가 있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자, 김태원은 “내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은 ‘119’다. 혼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일 생기면 그 번호를 눌러야 한다”며 국민약골다운 사연을 밝혔다.
이어 김태원은 “조우종 아나운서도 ‘119’를 1번으로 해놓아야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을 조심해야한다. 순서가 있는 게 아니다"라고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조언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은 매주 화요일 밤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