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김춘자 사장의 딸이 다시 찾는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009년 발생한 일명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사건'에 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 그날의 진실을 추적한다.
실종된 김춘자 사장의 딸은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12월 기준으로 실종신고가 확정되면 사망 선고로 전환이 된다고 하더라"며 "이게 지금 마지막인 것. 그래서 또 한 번 용기를 내서 전화를 드린 거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었다며 엄마의 실종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할머니가 꿈을 꾸셨는데 어떤 여자가 소복을 입고 와서 막 울었다고 하더라"며 "그 얘기를 하시면서 (엄마가) 잘못된 거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가족들은 사장이 사라진 후 백방으로 찾아보며 강가에서 굿까지 치뤘다. 딸은 시신을 찾아 장례를 치를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