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성동일이 아이들에게 용돈을 줬다.
19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4회에서 성동일(성동일)과 이일화(이일화)가 빚을 다 갚은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일화는 늦은 시각 술에 취해 돌아온 성동일에게 친구가 빚을 다 갚은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아침 이일화는 산처럼 쌓인 아침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밥상을 본 가족들은 "무슨 일 있냐"며 "우리 진짜 망한거냐"고 불안해했다. 그러나 이일화는 "어제 잠 한 숨도 못잤다"며 기분 좋다고 밝혔다.
보라(류혜영)은 "우리 빚 다 갚은 거냐"고 물었고, 이일화는 "아빠 월급 차압 끝났다"며 "이제 월급 따박따박 들어올 거다"고 설명해 모두를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에 노을(최성원)과 덕선(혜리) 모두 용돈을 달라고 부탁했고, 성동일은 "기분이다"며 용돈을 줬다. 덕선은 성동일의 볼에 뽀뽀를 하며 고마움을 포현했다.
이일화가 보라에게 "넌 뭐 갖고 싶은 거 없냐"고 묻자 보라는 "됐다"고 답했다. 덕선은 "우리 성보라 철들었다"고 말했고, 성동일은 "아무래도 첫째니까 속이 깊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그나저나 너는 아빠가 따로 생각해둔게 있다"며 보라를 붙잡았고, 방에서 몰래 들으려던 노을과 덕선은 "뭔가 엄청 심각한 것 같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