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소리' 조석, 10년 간 휴재 없이 1000화 "지금은 족쇄같다" 토로
[뉴스핌=대중문화부] 조석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웹툰 '마음의소리'가 17일 오후 연재로 1000화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10년 간 쉼 없이 달려온 조석 작가의 인터뷰가 관심을 끈다.
조석 작가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성실한 작가라는 타이틀에 너무 매몰되는 기분인가"란 질문에 "처음엔 기뻤다"고 입을 뗐다.
그는 "'마음의 소리' 5주년 때 담당자가 '한 번도 쉬지 않고'란 식의 말을 해줬다.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나는 그렇게 좋은 소리를 듣던 사람이 아니었다. 어느 순간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 된거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조석은 "그래서 기뻐했는데 어느 순간 족쇄가 된 것 같다"며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걸까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네이버 화요, 금요 웹툰 '마음의소리'는 평점 9.8에 빛나는 인기 웹툰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