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멤버' 유승호가 끝내 오열했다.
17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서진우 역)가 박성웅(박동호 역)을 찾아갔다.
이날 진우는 동호가 규만(남궁민)의 편에 섰다는 사실과 재판을 포기했다는 것에 분노했다.
진우는 동호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고, 때마침 동호를 보고 달려들어 주먹을 날렸다.
이어 "당신은 오정아 죽인 놈 보다 더 나쁜 놈이야!"라며 오열했다.
그러자 동호는 "진우야, 네 아버지 아직 살아 있다. 네 아버지 죽기 전까지 재판은 끝난 게 아닌기라. 네 아버지 살릴 사람은 그래도 변호사다. 어쩔 수 없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진우는 "아니! 나 이제 변호사 같은 거 안믿어. 어느 누구도! 당신이 시작한 일. 내가 끝낼 거야. 내가 구할거야!"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