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곽희성에게 일침을 가했다.
17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 9회에서는 곽희성(백강호 역)과 강민경(한아름 역)이 또다시 마주했다.
이날 아름은 애선(김영란)의 초대를 받고 파티장에 갔다. 아름은 초대장을 경호원에게 보여준 후 "한아름 이에요"라고 말했다. 이때 강호는 아름을 보고 "여기는 어떻게 온겁니까? 여기는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름은 "나 아무나 아니거든요? 여기 사모님 초대받고 온 거예요. 어쨋든 서로 봤자 좋은 거 없으니까, 아는 척 하지 맙시다"라며 돌아섰다.
그러자 강호는 "잠깐 나 좀 봅시다! 무슨 용건으로 우리 엄..아니 사모님이 한아름 씨를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들어오지 말아요. 한아름 씨가 올 자리가 아니니까"라며 말렸다.
이어 "여기는 재계에서 한 자리만 하는 사람이 오는 곳이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름은 "그럼 이봉길 씨는요? 혹시 이봉길 씨, 혹시 사장이나 회장 아들이에요?"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강호는 "그렇다면요? 내가 회장 아들이라면요?"라고 말하자, 아름은 "그럼 난 가만 못 있지"라고 답했다.
아름은 "회장 아들이 날 회사에서 잘랐다고 드림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해야지! 내가 얼마나 독한지 보여줄게요"라며 독설했다.
이어 "다시는 이봉길 씨 아는척 하고싶지 않으니까 아는척 말고!"라며 삿대질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