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곽희성에게 복수했다.
17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 9회에서는 강민경(한아름 역)과 곽희성(백강호 역)이 마주했다.
이날 아름은 엘리베이터에서 강호를 보고 "그때 맞지?"라고 말하며 무릎을 찼다.
이어 "복수가 뭔지 한 번 당해볼래요?"라며 강호에게 대들었다.
이에 분노한 강호는 "보자보자 하니까 이 아가씨가! 서비스는 엉망으로 해놓고 누구 탓을 해요?"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아름은 "아무리 서비스 모니터라고 해도 그렇게 행동하는데 누가 참아. 나 서비스 정신 투철하거든요? 일부러 덫 쳐놓고 걸리나 안걸리나 비열하게 행동하지 마요!"라고 말했다.
이어 "나 당신이 올린 보고서 때문에 알바 자리에서 잘렸어! 알았어? 알바생도 당신네 회사 직원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람 무시하지 마요, 그게 누구든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호는 "아니 대체, 누가 누굴 무시했다고 그런 거죠? 피해 의식도 대단하시네. 얼굴은 웃고 있으면서 진심은 아니었잖아요? 나 때문에 알바에서 잘렸다고 원망하지 마요, 알았어요?"라고 말해 아름의 속을 긁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