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베트남 보건부와 화장품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국장급 실무협의회를 오는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식약처와 베트남 보건부가 지난 2일 체결한 업무 양해각서(MOU)의 이행계획에 따라 열린 것이다. 양국 규제당국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실무협의회 운영계획 및 세부일정 ▲2016년도 베트남 개최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포럼 관련 협조 요청 ▲화장품 규제동향 및 정보 교환 ▲온라인 제품 등록 처리기간 개선 요청 등이다.
식약처는 특히 베트남 내 수입화장품 등록절차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경된 후 처리기간이 오히려 증가한 부분에 대해 중점을 두고 논의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