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매드타운 조타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활약한 가운데 그의 이색 경력이 화제다.
1994년생인 조타는 지난 2014년 보이그룹 매드타운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내에서는 랩과 리드 댄서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조타는 가수를 하기 전 장래가 유망한 유도선수였다고. 중·고등학교 시절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도 뛰어났다.
하지만 선수생활 도중 복사뼈를 심하게 다치면서 그는 어쩔 수 없이 유도 선수의 꿈을 포기해야 했다. 당시 발목에 복사뼈 반 이상을 절단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던 것.
8년간 해왔던 유도를 그만둔 후 조타는 슬럼프에 빠졌지만, 재활치료를 받으며 극복해나갔고 결국 가수라는 새로운 꿈을 찾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한편 조타는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생활인 전국대회에 출전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