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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에 출연 중인 배우 정연주가 화제다. <사진=정연주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에 출연한 배우 정연주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연주는 과거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주목받았다. 과거 정연주는 tvN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아오이 유우 닮은꼴'이란 반응데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정연주는 "아오이 유우라는 배우를 보고 저를 연상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일이다. 하지만 언젠가 아오이 유우 타이틀에서 독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주가 출연하는 '대세는 백합'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 백합물(여성 동성애를 다룬 콘텐츠를 포괄적으로 이르는 신조어)을 다룬 작품이다.
15일(오늘)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투브 채널과 SNS 등에서 프롤로그부터 3회까지 공개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