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죽은 아들의 편지를 보고 자신이 김정현의 딸을 죽인 거라 생각한다.
15일 방송하는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4회에서는 정수(이용준)의 편지를 읽은 경숙(김혜리)은 충격을 받는다. 그는 죽는 날까지 괴로워했던 정수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
수경(문보령)은 "오빠가 너무 착해서 다 자기 탓으로 돌린 것"이라고 우기고 경숙은 "내가 죽인 거야. 그만 좀 우겨"라고 속상해한다.
한편 재결합한 현주(심이영)와 성태(김정현)는 양회장(권성덕)을 찾아가 용서를 구하지만 양회장(권성덕)은 자신의 말을 어긴 성태와 현주에 분노하고 성태를 회장직에서 자른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